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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른 살이 심리학에게 묻다
- 김혜남
- 10,800원 (10%↓
600) - 2008-02-01
: 21,690
기대가 컷기에 실망도 큰 책이였다.
저자의 말을 들으면서 대한민국에는,
나약한 사람들밖에 없냐라는 반문이 들고는 한다.
제가 메모한 어구는
우리가 살아가기 위해서는 나 자신의 삶이 중요하고,
특별한 것이라는 확신이 반드시 필요하다.
그런 확신이 없다면 인간은 살 수 없다.
가장 큰 효도는,
당신이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보여드리는 겁니다.
자신의 깊은 내면이 시키는 대로 무엇인가를 결정했다면,
뒤돌아보지 말아야 한다.
이것은 큰 꿈에 도전했던 이들이 공통적으로 내는 목소리이다.
입니다.
저자는 정신과 전문의이다.
심리학책을 읽고는 싶은데 매번 읽을때마다 성에 안차 아쉬움이 남곤한다.
하지만 글로벌리더가 되기 위해선 꼭 읽어야 하는 분야라 생각한다.
생각보다 지루했고 오랬동안 읽었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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