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초판수집가
  • 재령
  • 윤보인
  • 11,700원 (10%650)
  • 2020-04-27
  • : 109
단편소설집 <뱀>, 장편소설 <밤의 고아>는 읽다가 말았지만 이 소설은 끝까지 다 읽었다. 이런 소설이 좋다. 끝까지 다 읽게 만드는 소설말이다. 명리학의 사주팔자를 소재로 참신하게 풀어 나가는 방식이 좋았다. 앞으로도 이런 소설로 만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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