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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a 교주님, 오늘은 어디를 헤매고 계세요?



대본소용 문고용 그리고 신형 까지 3번을 샀던 만화고 볼때마다 가슴 아파서 울고마는... 시이라젠느 사랑합니다 라고 오랜시간을 기다려 들었지만 잊혀지고 마는... 그러나 무언가 소중했었던 것만은 분명한 반짝이는 별같은 어린시절... 그녀의 잠시간의 비일상이지만 별같이 반짝이고 언제나 가까이 보이지만 닿지않는 엔딩은 우리의 젊은 날을 비춰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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