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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일본문학은 별로 안좋아하는데...저랑 별로 안맞더라구요
이책을 다 읽고 덮은순간
와~좋다...또 읽어야겠다 ...라는 생각이 ^^
잔잔하고~ 뭔가 뭉클하게 만드는 책이였어요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