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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음님의 서재
TV 로 방영되던 외화시리즈 말괄량이 삐삐를 보며 친구들, 말, 짝짝이 양말, 저 먼 바다 멀리 아빠, 엉뚱하지만 밝고 강하고 순수한 삐삐를 마냥 동경하던 그시절이 그립네요. 삐삐 안녕^^  100자평
[삐삐 롱스타킹 (삐삐 ..]  정음  |  2025-09-05 00:38 
아이들이 읽는책이라기엔 꽤깊이있고 어른들이 읽기엔 진짜 낯설고 설레는 글이었어요. 요즘도 작가님의 신작을 손꼽아 기다리는 편입니다. 어쩌다 좋은일이 생길지도 라는 제목부터 제관심을 확 끌고 제삶에 큰위..  100자평
[어쩌다 좋은 일이 생..]  정음  |  2025-06-09 08:40 
읽어보고싶네요  100자평
[[세트] 사랑의 처방전..]  정음  |  2021-03-31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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