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짜 사진가의 대표격(물론 언더에서 활동하는 수많은 똘기사진가들이 많지만) 아라키 노부요시... 한국에도 많은 팬이 ..있을까만은 모르겠지만 여튼 나는 이 사람을..정확히 이사람의 사진들을 좋아한다
사진가로서의 삶도 참 드라마틱하다 궁금하다면 한번 찾아볼것
참고로 도쿄맑음이라는 일본영화가 아라키의 자서전 같은 영화일께다
재미 있으니 꼭 한번 보시라 보고나면 막무가네로 이사진가를 변태로 낙인찍으면서 몰아세우진 못할것이다 ^^;
국내에 출시된 아라키의 생각을 담은 책도 있으니 찾아보면 좋겠다
음...그럼 이 사진집에 대한 간단한 느낌을 말하자면...어떻게 이 사진집이 한국에 정식으로 유통 될수 있었는지에 대한 기괴한 궁금증이 먼저 든다
성에 관해 한국보다 관대한 여러 나라 사람들의 반응도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만한 이미지들로 거의 처음부터 끝까지 꽉 차있는 사진집인데..어떻게 한국에서...허허
그만큼 예술과 외설의 사이를 비집고 빠르게 운동하는 이미지들이 널부러져 있다
공식적으론 미성년자 절대 관람불가이다 ^^;
소개는 이만하면 된거 같고 참고 이미지도 고르는데 힘들었다
공개적으로 포스팅할만한 사진이 몇장 없었다 하하
작은 사이즈의 사진집이지만 무지막지한 사진량으로 무장한 아라키의 사진집 도쿄럭키홀..한번 도전해 볼만한 사진집이다
p.s 이사진집의 표지사진은 알라딘의 표지 사진을 보시면 될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