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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chol님의 서재
  • 새 친구 세 친구
  • 김유진
  • 15,750원 (10%870)
  • 2026-03-06
  • : 990

새 친구 세 친구

정말 사랑스런 세 고양이의 우정 이야기

우리 집에 길냥이들이 산다.
마당과 창고 컨테이너 등등 숨어? 있다가
아침에 누군가가 나올라 치면 문 앞에 나와서 밥달라고 애용거린다.
노랑이, 얼룩이, 대장, 검둥이, 루이..
대장과 검둥이는 수컷들이랑 다퉈서 한 마리가 사라졌다가 다시 한 마리가 오는 패턴으로
노랑이와 얼룩이는 암컷들인데 새끼를 조금 텀?을 두고 낳아서 서로 이모 역할들도 같이 한다. 그런데 요즘 대장과 검둥이의 기싸움에 이모들(노랑이와 얼룩이)도 같이 감정이 격해져서 그렇게 이모 역할을 잘 했던 얼룩이에게 노랑이 새끼 루이도 내외중이다.^^:

이 세마리의 고양이들 어째 여기 그림책속 세 마리랑 색깔도 닮았다. 누렁이=루이 삼색이=노랑이 얼룩이=시도..
세마리가 툭탁툭탁 하는 모습이

삼색이가 전학오기 전까지 절친이었던 누렁이와 시도였다. 삼색이를 챙기는 누렁이가 시도는 싫다. 자기랑만 놀았으면 좋겠고, 뭔가 다른 삼색이가 불편했다.
시골에서 와서 하는 행동도 먹는것도 다른 삼색이를 이해하려하지 않는 시도와 새롭게 받아들이고 같이하려는 누랑이의 성격도 보인다.

삼색이도 누렁이랑만 놀고싶은데..
소풍가서도 셋이라 번갈아가면서 짝을 하면서 논다. 마지막 회전컵에서..흔들리는 시도..
셋도..나쁘진 않은데?

하지만 마음이 완전히 열리지 않은 두 친구는 갈등이 깊어가지만..

앞표지와 뒷 표지의 차이를 보면..결론은 보이는데
그 둘 사이의 연결점이 되는 무언가는 꼭 책으로 보면 좋을 듯 하다.

고양이들이 정말 사랑스럽게 묘사된 그림책.
친구들의 갈등을 어떻게 해결할지
그들의 심리도 잘 묘사한 그림책
사회정서 그림책으로도 좋을 듯 하다.

#새친구세친구 #위즈덤하우스 #나는교사다5기 #우정그림책 #김유진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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