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어! 어.
초1 국어 교과서에 나오는 문장부호들
마침표. 쉼표, 느낌표! 물음표! 쐐기표v 겹쐐기표 작은 따옴표' '와 큰 따옴표" " 이 중 쐐기표 빼고 문장부호가 다 나오는데
이 문장부호의 사용법을 재미있게 풀어준 동화책
한 아이가 들고온 주머니 속 '무언가'는
서로 소통하지 못했던 사람들을 제.대.로 소통할 수 있게 하는 큰 힘을 가졌다.
자신의 말인지 생각인지도 모르는 대화들로 인해 서로 행복하지 못했던 와글와글 마을
말과 생각이 섞여 서로 짜증내고 다투기 일쑤였다.
(동화 속 글을 봐도..우리가 아는 문장부호가 없다. 다만 아는 사람만 인지했을 것..아이들이 찾아낼 수 있게 해도 좋을 것 같다.)
문장 부호가 하나씩 나오면서
문장이 또렷하게 들리고, 이해가 된다.
물음표가 나오면서 궁금증이 풀리고
느낌표가 나오면서 위급함과 감정을 표현하게 된다.
따옴표들로 인해 생각과 대화가 구분되고
쉼표로 인해 대화의 오해가 풀린다.
와..
그냥..
이건 마침표야, 쉼표야..하는 것보다 개인적으론 참 재밌고 신선했다.
국어 수업할 때 1학기 말 정도면 우리 아이들도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그때 내가 다시 천천히 읽어줘야지!!
#세상을구한문장부호
#책과콩나무
#문장부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