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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머슴님의 서재
  • 교회 다닌다고 말도 못하고
  • 무근검 편집부
  • 5,400원 (10%300)
  • 2021-05-26
  • : 306
벌써 2년째 수련회는 언감생심인 상황이다.
수련회여야만 맛볼 새친구를 만나고, 삶의 마디를 닫고 열고, 쉴 수 있었던게 이제서야 얼마나 그리운지...
이 책은 수박썰어놓고 낮에 느긋하게 서로의 이야기를 듣는 것같은 여유와 쉼이 있다. 간만에 부담없이 새친구의 삶과 신앙을 들으며 쉬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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