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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컴퍼니의 서재
입자에서 파동으로, 있고 없음의 불확정성으로. 결국 몸과 마음도 어느 하나로 수렴해가는 것 같습니다. 무엇을 확인을 위해 나누고 나누고 쪼개고 쪼개어도 모두가 하나로 귀결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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