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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바리님의 서재
  • 걸어서 할머니 집
  • 강경숙
  • 10,800원 (10%600)
  • 2018-03-22
  • : 1,185

걷고, 걷고, 또 걷는다.

할머니집으로 가는 길은 멀고도 험난해서 많은 일들이 펼쳐진다.

하지만 두 자매에게 머나먼 길은 역경이 아니라 추억으로 남는다.

뜨거운 여름날에 얼음이 살짝 언 수박이 아른거리는 소소한 여행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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