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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dish0123님의 서재

그냥 나의 현실적인 미래. 한국에서도 유사한 연구가 나오길 기대하며. 100자평

[2020 하류노인이 온다] reddish0123 | 2016-09-06 17:26

언제나 당신의 뜻대로의 실천판, 이런 게 현실에서 구현되다니. 100자평

[될 일은 된다] reddish0123 | 2016-09-06 17:25

나를 사랑하기 위해 미워하는 놀라운 이야기, 그래, 죽이고 싶지만 사랑스럽다, 나. 100자평

[자기 미움] reddish0123 | 2016-09-06 17:25

괜찮은 라캉 입문서, 말이라는 것, 그리고 사랑이라는 것. 100자평

[사랑할 때 우리가 속..] reddish0123 | 2016-09-06 17:23

김어준 입문서, 김용민 용자에게 감사를 표하며. 100자평

[은하계 최초 잡놈 김..] reddish0123 | 2016-09-06 17:22

제자의 사랑이 가득 담긴, 에리히 프롬의 철학, 현 시대의 공통 주제, 무기력. 그리고 나로 살아간다는 것에 대하여. 100자평

[나는 왜 무기력을 되..] reddish0123 | 2016-09-06 17:22

이 시대를 사는 나와 당신의 이야기, 우리는 모두 여자이면서 동시에 남자이니까. 100자평

[그 남자는 왜 이상해..] reddish0123 | 2016-09-06 17:21

부제 그대로, 나로 살아가는 연습. 100자평

[마음가면] reddish0123 | 2016-09-06 17:20

사는 게 뭐라고의 속편일까. 시크한 요코 아줌마의 이야기. 죽는 것도 사는 것도, 그게 뭐라고. 100자평

[죽는 게 뭐라고] reddish0123 | 2015-12-16 10:14

현실과 가장 가까운 결말. 이상적인 건 기존판 갈매기의 꿈을, 지금의 이야기는 완전판 갈매기의 꿈에 들어 있다. 100자평

[갈매기의 꿈] reddish0123 | 2015-12-16 10:13

책은 노트처럼 얇고 가볍다. 사진집이지만 아담하다. 파노라마 사진이 아기자기한 느낌을 준다. 외국의 디자인 출판사에서 나오는 정원 사진집과 또다른 풍경을 보여준다. 100자평

[세계의 정원 Garden o..] reddish0123 | 2015-12-16 10:11

노장 사진작가의 이야기. 모든 사진은 사소하면서 동시에 그 자체로 완결성을 갖는다. 방랑의 그 공간감과 시간이 멈춰 있는 느낌이 드러나있다. 100자평

[방랑] reddish0123 | 2015-12-16 10:09

애도를 위한 책이면서 자연관찰기. 한 번쯤은 읽어볼만하다. 100자평

[메이블 이야기] reddish0123 | 2015-11-23 09:30

자기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여자들. 그들과 함께 걷는 또 다른 여자들에게. 100자평

[소중한 경험] reddish0123 | 2015-11-23 09:29

현재 내가 서 있는 자리와 다르지 않다. 종이달을 진짜로 믿고 사는 모두에게. 100자평

[종이달] reddish0123 | 2015-11-23 09:29

요코 바바의 멋진 인생 피력기. 이 정도면 거침없이 살만하겠다. 100자평

[사는 게 뭐라고] reddish0123 | 2015-11-23 09:27

당신의 이야기, 그리고 우리 모두의 이야기. 섬세한 자기 드러냄의 미학. 100자평

[언제 들어도 좋은 말] reddish0123 | 2015-11-18 22:18

남자의 세상에서 여성의 이야기를 한다. 몸 속 깊은 이야기를. 몸이 말하는 진솔한 욕망이 있다. 여자의 몸으로 산다는 것의 축복. 100자평

[이기적 섹스] reddish0123 | 2015-11-16 21:59

당연한 믿음 혹은 개념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는 책. 작은 동화에 가깝다. 100자평

[세상에서 고양이가 사..] reddish0123 | 2015-11-16 21:57

이게 20세기 초에 쓰여진 책이라니, 지금도 융의 외침은 유효하다. 100자평

[무엇이 개인을 이렇게..] reddish0123 | 2015-11-02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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