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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갈매님의 서재

모임이 어떤 식으로 진행되는지 궁금해하며, 한 번 참여해 보고 싶다는 사람들도 있었다.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가벼운 형태의 독서모임을 떠올려 보았다. 한두 시간이면 읽을 수 있는 책을 선정해 하루짜리 모임을 만든 것이다. 한 번만 오면 된다! 한 번 와 봤는데 싫으면 다음엔 안 오면 된다! 바쁜 직장인도 자신의 일정에 맞춰 참여할 수 있도록 평일 오전과 저녁, 주말 오전과 저녁 등 시간대도 다양하게 열어 두었다. 마트의 시식 코너 같은 독서모임. 그렇게 원데이 북클럽이 시작되었다.- 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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