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에세이인가
khn729 2026/03/09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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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자신 그리고 다른 사람들을 서서히 죽이는 방법
- 키에스 레이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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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 - 2025-09-26
: 461
p216 나는 많은 것들을 만들어왔어요.대다수는 엉망이고, 개중 몇은 대박이죠.
p250 굴욕적이다. 나는 너무나 나의 부류처럼 보인다는 이유로 유죄다.
p298 날아간 공이 나선형이 되다 만 꼴로 대기를 가르는 동안 우리 중 누구도 내일이나 어제에 관해 생각하지 않았다. 그저 그 순간에 충실하며 행복했고, 살아 있어서 행복했을 뿐이다.
오늘날 미국 사회의 모순과 상처를
온 몸으로 이겨낸 작가의 10여 년에 걸쳐 쓴
절절한 13편의 에세이는 인간 존재와 존엄을 되묻는 것 같습니다.
담담한듯 하다가도 도발적인 글들속에서,
숱한 상처속에서 남은 흉터를 어떻게 해야 할지 마음 아프게 같이 생각하고 싶어지는 책이었습니다.
도서모임분들과 지금 전쟁의 상황까지 지금 미국 사회의 현실까지 한참 이야기하였습니다.
<미국에서 자신 그리고 다른 사람들을 서서히 죽이는 방법> 은 이상한독서모임 지원도서로 지원받아 함께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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