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만 남은
khn729 2026/01/1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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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만 남은 김미자
- 김중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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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 - 2025-11-28
: 5,610
책과는 그닥 친하지 않던 저에게 그 시절 TV프로그램 [책을 읽읍시다] 는 그나마 책을 읽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해 준 프로그램이었습니다. 내용은 기억이 나지않지만 책을 읽기 시작한 책! 그중에 괭이부리말 아이들이 작가님이어서 재밌겠다~~~하며 읽었습니다.
김중미 작가의 자신의 가족이야기가
지난 50여년간 사회의 발전 속에서도
계속 주변으로 떠밀려가는 우리 주변
나의 가족들의 모습을 보고 있는것 같아서 더 마음이 아팠습니다.
엄마의 인지장애가 시작 되며 가족 내 노인 돌봄의 너무나도 날것 그대로의 모습이 슬프고 마음 아프게 다가왔고
엄마의 삶과 그 시절 남성들의 가부장적인 삶과 부녀관계까지...
가족을 다시 한번 생각하고 엄마라는 글자만으로도 눈물이 나는 우리의 이야기
우리 모두의 이야기였습니다. 대서사드라마를 보고 있는 듯한 ㅠ책이었습니다.
요번 이상한독서모임 오프모임에서는 50대의 여성이 주로 모여서 그런지 더 마음 아프게 공감하고 함께 아파하며 노인 돌봄의 현실적 이야기까지 한참을 이야기 했습니다.
<엄마만 남은 김미자>는 이상한독서모임 모임도서이벤트로 사계절 에서 지원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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