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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hinil님의 서재
  • 옥단아 무겁지 않니?
  • 김루시
  • 12,600원 (10%700)
  • 2020-07-08
  • : 43
잊혀진 이야기에 숨을 불어넣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부활했네요.
조롱과 놀림의 대상이었던 바보 취급받던 옥단이. 그 옥단이를 통해 어느 마을에서는 큰 도움을 받는다는 것이 흥미롭습니다. 작가의 다음 이야기가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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