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hjchoo1029의 서재
  • 내 안의 차별주의자
  • 라우라 비스뵈크
  • 14,400원 (10%800)
  • 2020-07-10
  • : 2,063
우리 인간의 감정(연민도 사랑, 슬픔 등) 그 밑바닥은 이기심과 교만이 동반된다. 모두 같이 잘사는 평등을 외친 사회주의는 더 이기적이고 더 불평등해서 망했다. 수백년의 제도나 법으로는 평등할 수 없다는 뜻이다. 우리 인간 스스로가 끈임없이 노력하며 이기심과 교만을 버려야한다.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