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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남 오빠에게를 소장하고 싶어서 샀다. 강현남의 인생이 한 사람을 휘두르는 모습이 끔찍하게 현실적이라 마지막이 그나마 시원하다.
100자평
[우리가 쓴 것]
ech | 2021-08-16 23:21
아 너무 좋다. 시작은 스릴러였으나 마지막은 화해로 끝나버린 이 이야기가 너무 좋아서 벌써 다음 이야기가 보고싶다. 좀 더 아껴서 볼걸 그랬다.
100자평
[대불호텔의 유령]
ech | 2021-08-13 13:08
완결 기다리는데만 몇년이 걸리네ㅠㅠㅠㅠㅠㅠㅠㅠ
100자평
[러브크래프트 전집 4]
ech | 2012-08-06 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