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김규린님의 서재
오래전 늦은 밤 등골이 오싹하여 순간 뒤를 돌아보게 한 소설이 있어 장르에 걸맞게 주는 서늘함은 반겨요. 소장할 수 있게 바로 보내주셔서 감사하며, 너머의 세계 기대해보겠습니다! !  100자평
[너머의 세계]  김규린  |  2024-09-22 19:48 
원장님께 진료를 듣는 그 자리에서 다 알고 이해하는 것이 아니기에, 이 도서를 보며 ‘더 정보를 얻어 도움을 받을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저도 펀딩했어요.  100자평
[개와 고양이 의학 사..]  김규린  |  2024-05-08 10:33 
사랑에 관한 설레이는 마음들을 만나보려고요.  100자평
[사랑, 편지]  김규린  |  2024-01-30 22:44 
펀딩한 도서들 중, 닐게이먼의 베스트 컬렉션이 으뜸입니다!!! 이런 느낌을 받을 줄 알았다면, 한 번 더 펀딩했을 텐데... 개봉 후의 생각이 들었어요. 참 마음에 들어요:)  100자평
[닐 게이먼 베스트 컬..]  김규린  |  2023-03-30 23:10 
너무 마음에 드는 면지. 그런데 도서의 겉표지가 험난한 공정 과정을 겪었을까요? 알라딘으로부터 온전한 책 받기 참 어렵네요...  100자평
[50마리 개로 본 세계..]  김규린  |  2023-03-25 22:12 
알라딘의 아주 호된 배송을 수차례... 여전히 겪고 있는 중이라 매우 염려가 되어 수령한 즉시 개봉을 하고 외관상으로 문제가 없어보여서 그대로 다시 박스에 넣었어요. 아르테 출판의 반지의 제왕 특별판을 새로..  100자평
[반지의 제왕 일러스트..]  김규린  |  2023-03-17 10:04 
타로에 대하여 다시 도전의 불씨가 되어준. 받아보니 안내 사진에서 받은 느낌과는 다르게 비교적 얇고 가벼워 시야에 두고 언제든 편하게 펼쳐 볼 수 있겠어요.  100자평
[타로카드의 해석: 핍 ..]  김규린  |  2023-03-11 12:35 
북펀드 안내를 둘러보다가 몽환의 분위기 속에 서로를 마주보며 눈을 감고 있는 소녀 둘. 첫 째로는 표지가 품어내는 분위기에 이어서 둘 째로는 책의 묘한 제목에 이끌려 북펀딩을 하였고 저도 받았어요. 어떤 이..  100자평
[백합, 이 좋은 걸 이..]  김규린  |  2023-03-08 22:14 
종교의 믿음에 도전하는 작품이라는 평가에, 믿음에 어떻게 균열을 만들 수 있는지 호기심이 생겨 펀딩하여 기다리고 있어요. 잘 탐독해 볼게요.  100자평
[스패로]  김규린  |  2022-06-11 13:42 
드디어 내일. 실물로 소장하게 되네요. 이렇게 긴 시간 설레이는 기다림은 오랜만이에요. 잘 소장하며 잘 보도록 할게요.  100자평
[패션 완전판]  김규린  |  2022-05-31 22:27 
우리나라의 나무와 종류를 알고 그 나무가 담고 있는 이야기를 알고자 펀딩했어요. 순수 우리의 것을 응원합니다.  100자평
[우리 나무 이름 사전]  김규린  |  2019-09-16 16:26 
그렇게 매일 펭귄을 바라보다가 그만, 펭귄이 좋아졌다는 말씀에 궁금함이 일었고, 점점 삶의 터전을 잃어가는 펭귄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되길 바라며 보태어 봅니다.  100자평
[펭귄의 여름]  김규린  |  2019-07-07 10:59 
표지가 시선을 잡아끌어 펀딩을 하였다. 점점 입지가 좁아지는 야생동물들. 그중 애틋함과 간절함이 담긴 45일간의 야생 늑대의 이야기가 널리널리 버지기를 바라며, 그 첫번째 이야기를 만..  100자평
[늑대가 온다]  김규린  |  2019-07-07 10:55 
<도서관 여행하는 법>은 지니고 다니며 탐독할 수 있는 크기로 ‘도서관 덕후님‘의 시선으로 깊이있는 도서관 탐방을 떠나 봅니다.  100자평
[도서관 여행하는 법]  김규린  |  2019-05-15 22:04 
언니에게 오래전 한번 들었던 이름. 콜드프레이. 이 책으로 시작으로 알아보려 합니다.  100자평
[콜드플레이]  김규린  |  2019-04-20 11:40 
제주도에 정착한지 7개월. 먼발치에서 바라만 본 오름. '오름나그네'의 발취를 따라 가보려고 합니다.  100자평
[오름나그네 1~3 세트 ..]  김규린  |  2019-04-05 22:13 
3ㆍ1운동 100주년을 맞아 출간하는 삼십오년 : 3.1 혁명과 대한민국임시정부 북펀딩에 늦게라도 참여할 수 있어 영광입니다. 도서의 제목 분위기에 맞는 갱지의 종이질감이 너무 좋습니다.  100자평
[삼십오년 : 3.1혁명과..]  김규린  |  2019-03-06 17:08 
낳은 정과 기른 정의 이야기. 적은 시간이 아닌 6년을 함께한 아이에게 더 마음이 가지 않았을까. . . 이제 막 수령한지라. 혈연을 선택한 아버지의 이야기를 펼쳐봅니다.  100자평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김규린  |  2018-12-12 00:18 
도서의 제목과 사뭇 다른 느낌의 안정감을 전해주는 표지와 제법 손안에 착 붙는 책의 크기. 이제 완전한 한 가족의 이야기에 발 디뎌 그들의 이야기와 함께 해 보려 합니다.  100자평
[지루한 여행을 떠났으..]  김규린  |  2018-10-30 22:37 
도서의 제목과 사뭇 다른 느낌의 안정감을 전해주는 표지와 제법 손안에 착 붙는 책의 크기. 이제 완전한 한 가족의 이야기에 발 디뎌 그들의 이야기와 함께 해 보려 합니다.  100자평
[지루한 여행을 떠났으..]  김규린  |  2018-10-30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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