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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rs5844님의 서재
  • 몬스터 위로하기
  • 예스페르 세데르스트란드
  • 13,500원 (10%↓750)
  • 2025-02-19
  • : 85

#그림책추천

#동그리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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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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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페를 세데르스트란드 . 글

클라라 다켄베리 . 그림

손화수 .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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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를 보며...

무시무시한 커다란 눈과 뾰족한 발톱만 보아도 온 몸이 오싹오싹하게 만든 몬스터. 아이가 잡혀있는데 ~제목과는 다른 생각만 들게 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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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존재가 건네는 커다란 위로!

타인의 고통과 슬픔을 공감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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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그런데 오늘 아침에 일어났더니 문밖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리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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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같이 놀래?" 내가 조심스럽게 물어봤지만 몬스터는 아무 대답도 하지 않고 눈물만 뚝뚝 흘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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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기분이 좀 나아질 때까지 안아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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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어떻게 해도 몬스터를 위로해 줄 수가 없어. 어쩌면 좋지? 난 너무 작고 몬스터는 너무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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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널 위로해 줄 수 없었어.

난 널 안아 줄 수도 없었어.

난 네 손을 잡아 줄 수도 없었어.

난 네 눈물을 닦아 줄 수도 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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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몬스터를 어떻게 위로해 줄 수 있나요?

누군가가 슬플 때 어떻게 위로해 줘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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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위로하기>를 읽고...

알 수 없는 슬픔에 멍하니 누워있다가 눈물이 핑 돌때 내 곁에 다가와 따스한 온기를 나눠주는 우리 집 막내 간짜가 생각나는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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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말을 건네주는 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마음이 편안해지고 기분이 좋아지고 감사할까? 작은 존재라 내가 보살펴줘야 하는 마음이 큰데 같이 지내다 보니 사람만큼 아니 사람보다 더 큰 힘이 될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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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찾아온 무시무시한 몬스터에게 아이는 말을 건네지만 눈물만 흘리는 몬스터의 모습을 보고 아이는 자신의 온 마음을 다해 위로를 해줍니다. 하지만 아이는 자신이 너무 작아 위로해 주지 못해 시무룩해하지요. 그 모습이 너무나도 진실되고 사랑스럽기까지 하는데, 몬스터는 가만히 아이를 보고 아이에게 ... 말을 해줍니다.

몬스터에게 위로가 되어 주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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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의 몬스터의 무시무시한 모습에 이어 책장마다 등장하는 몬스터의 모습들로 오싹한 기분이 들지만 아이가 몬스터를 안아주고 눈물을 닦아주는 모습은 따뜻하게 보이니 자꾸만 보게 되는 매력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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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가끔 누군가에게 위로를 받고 싶어 합니다. 또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로해 주고 싶습니다. <몬스터 위로하기>를 만나본다면 뜻깊은 시간을 갖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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