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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lee9130님의 서재
늘 궁금했던 ‘그들‘의 ‘그 이후‘ 이야기. 김영하 작가의 소설집 중 최애가 되었다.  100자평
[오직 두 사람]  jylee9130  |  2022-03-21 01:07 
책상에 고이 모셔뒀어요. 머리 아플 때 꺼내보면 산책나온 기분입니다. 마성의 *절미*  100자평
[안녕하세요 내 이름은..]  jylee9130  |  2019-01-24 21:41 
즐겨읽는 작가들이 참여한 토론이라서 읽었는데 글쎄...꼭 찬반토론을 해야했는지 모르겠다. 불필요한 반론과 공격을 주고받느라 정작 주제는 깊이있게 들어가지 못했다. 차라리 포럼 형식이 좋았을 듯.  100자평
[사피엔스의 미래]  jylee9130  |  2017-11-26 18:47 
온라인에서 가끔 웃게 해준 작가분이라 반가운 마음에 얼른 책 구입. 개인적으로는 그림보다 나지막히 들려주는 글이 더 좋았다.  100자평
[일단 오늘은 나한테 ..]  jylee9130  |  2017-11-26 18:42 
산 책  리스트
[야밤의 공대생 만화]  jylee9130  |  2017-11-06 14:45 
여름 친구 히가시노 게이고. 역시 흥미있게 읽었다. 읽으면서 인물 관계도를 그려보고 싶었는데 여기 그려져 있는 걸 보고 사람 생각은 비슷하구나...웃었다. 뭔가 대단한 클라이막스가 있을 것 같았는데 좀 싱거운 ..  100자평
[몽환화]  jylee9130  |  2017-09-06 21:22 
한 사건을 관련된 인물들 각자의 시선에서 서술하는 여러 소설이 있지만 이 소설은 그 중 으뜸으로 꼽아도 좋을 것 같다. 호밀밭의 파수꾼도 떠오르고 인간에 대해 생각해보게 된다.  100자평
[고백]  jylee9130  |  2017-09-06 21:18 
드라마 보면서 저 말은 의미일까, 저 시선은 무슨 이유일까 조금씩 궁금했던 것들을 찾아보며 읽느라 재미있었어요.  100자평
[[세트] 비밀의 숲 세..]  jylee9130  |  2017-09-06 21:14 
관심있는 분야의 책이지만, 학문적인 내용보다는 연구결과가 어떻게 활용되는지 취재하고 전망한 점이 좋았다. 저자가 기대하는 방향이 있어 이건 좀 아닌데...하는 대목도 더러 있지만 걸러가면서 보면 뇌과학이 안..  100자평
[브레인퓨처]  jylee9130  |  2017-05-31 20:28 
미디어 인터뷰에서 신뢰가는 내용을 전하는 저자의 책이라서 관심있게 봤습니다. 사건내용 보다 범죄자의 성장배경과 특징, 심리상태 등을 많이 다뤄서 사람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데 도움이 될 책이라고 봅니다. 실..  100자평
[사이코패스는 일상의 ..]  jylee9130  |  2017-05-31 20:22 
오랜 만에 만난 재미있고 철학적 메시지도 깔린 좋은 드라마. O.S.T까지 너무 좋아서 여운이 가시질 않아요. 스마트폰으로 듣다가 음질이 성에 안차서 결국 CD까지 샀네요. 드라마 삽입곡이 버릴 게 없고 특히 검정..  100자평
[또 오해영 O.S.T.]  jylee9130  |  2016-07-28 14:13 
마음이 무겁지만 끝까지 가게 만드는 이야기. 인간이란 무엇인가 질문하게 만든다.  100자평
[채식주의자]  jylee9130  |  2016-04-03 12:43 
몰입시키는 대신 관조하게 만드는 소설. 스토리는 기대보다 밋밋하다  100자평
[금수]  jylee9130  |  2016-03-28 21:34 
익숙한 것에 머물러도 좋을 대작가가 요즘 젊은이들의 현실에 관심갖고 무엇 때문인지 들여다보려고 한 마음만으로도 존경하고 싶고 의미있는 소설입니다.  100자평
[해질 무렵]  jylee9130  |  2016-02-15 19:02 
성장하고 성숙해가는 한윤희를 만나서 반가웠다.  100자평
[오래된 정원 - 하]  jylee9130  |  2016-02-15 18:56 
최근에야 읽게 됐는데, 읽기를 잠시도 쉴 수가 없었다. 빠르게 책장을 넘기면서도 어떤 대목에서는 머물러 생각하도록 하는 책. 오래 가까이 두고 생각날 때마다 읽게될 것 같다.  100자평
[오래된 정원 - 상]  jylee9130  |  2016-02-15 18:52 
ㄴ에게, 또 지인들에게 많은 위로를 전해준 고마운 책.  100자평
[버텨내는 용기]  jylee9130  |  2015-11-23 15:42 
지금 우리 교육에 대해 다시 한 번 고민하게 만든다.  100자평
[진격의 대학교]  jylee9130  |  2015-11-23 15:40 
정민 선생이 들려주는 조선시대 책덕후 이야기는 늘 좋다.  100자평
[책벌레와 메모광]  jylee9130  |  2015-11-23 15:39 
그녀가 포착한 삶의 순간들이 내게도 울림을 준다.  100자평
[모든 요일의 기록]  jylee9130  |  2015-11-21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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