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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지의 깊은 잠
  • 사람의 아들
  • 이문열
  • 10,800원 (10%600)
  • 2004-06-15
  • : 1,948
시간이 흐르고 나니 예전만큼 이문열이 싫지 않다. 이문열을 조롱했던 자들보다 차라리 이문열이 낫더라. 내가 이런 생각을 하게 될 줄 나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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