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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믿고 보는 김이설 작가님^^ 이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덮으며 울컥했다. 그리고 강릉에 가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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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안도하는 사이]
지니지니 | 2024-05-13 13:36
누구나 한가지씩은 상처를 갖고 있겠지. 딩은 그 상처에 관한 이야기이다. 상처를안고 살아가는 사람들. 다섯개의 이야기엔 다섯명의 시선이 담겨있다. 각각의 단편처럼 느껴지기도 하지만 하나의 장편으로 묶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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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
지니지니 | 2023-05-15 10:33
빨리 만나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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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그림에 답할게..]
지니지니 | 2022-11-14 21:37
제목에 끌려…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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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이하]
지니지니 | 2022-11-09 12:01
나는 춤은 잘 모른다. 하지만 좋아하는 것을 하기 위해 노력하는 리아킴의 모습을 보며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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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까만 단발머리]
지니지니 | 2019-07-06 14:42
여행에 관한 내용이 아니라 여행을 끝내고 돌아온 뒤의 이야기라 좀 더 새롭고 신선한 느낌이 들었다. 요즘 여행에세이는 많은데 1년 간의 세계여행을 마치고 어떻게 보내는지 그뒤의 일상도 솔직 궁금했는데 궁금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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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여행은 끝났다]
지니지니 | 2019-06-23 14:48
역시 책을 손에서 내려놓을수가 없다. 가해자도 피해자도 폭력도 없지만 쫄깃쫄깃한 스릴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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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링 미 백]
지니지니 | 2019-06-17 12:09
이 책을 읽으며 모로코에서 태어나지 않은게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모두가 모른척하는, 유독 여성에게만 억압하는 현실에 화가 났다. 여성이라면 여성의 권리를 그리고 자유를 당당히 주장해야 하지않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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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와 거짓말 : 금기..]
지니지니 | 2019-05-03 16:11
너무 재미있어서 단숨에 읽어버렸어요~ 다음 내용이 너무 너무 궁금 빨리 구매해야겠어요~ 그런데 3,4권은 언제 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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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중록 1]
지니지니 | 2019-04-22 1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