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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좀... 이란 생각이 많이 들었다. 작가는 독자들을 학대하고 있는듯 하다.
100자평
[리틀 라이프 1]
루나 | 2024-07-13 09:15
순서는 이미 엉망진창이 되었지만, 그래도 한권씩 사서 읽는중. 순서와 상관없이 이 작가의 책은 그저 재미있네요. 이런 결말도 좋아하는 편이고.
100자평
[리디머]
루나 | 2018-07-14 07:29
이 작가 책은 처음 읽고 아무런 정보도 없이 읽게 되었는데... 독자를 기분좋게 가지고 노는 느낌의 책이네요. 작가가 조종하는대로 끌려다니며 웃고 울고 마음졸이게 만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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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타운]
루나 | 2018-07-14 07:27
인기가 좋은 작가인건 알지만, 안좋아하는 작가다. 개미 이후엔 전혀 안읽고 있었는데... 고양이를 좋아해서 낚였다. 고양이를 잘 모르면 더 찾아보고 쓰던가. 두 권을 다 샀으니 2권은 너무 할일이 없고, 읽을게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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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1]
루나 | 2018-07-14 07:21
역시 자본주의. 작가님 양심은 여전히 없으신가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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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 이름은]
루나 | 2018-05-29 09:12
엄청난 두께에 다소 망설여지기도 하고 살짝 거부감도 느끼며 읽기 시작했는데, 다 읽고나니 책의 두께가 고마울 지경이 되었다. 그리고 작가의 다른 책을 열심히 찾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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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번의 시선]
루나 | 2018-01-05 17:46
기대를 하지 않았어서 그런지 꽤 괜찮았다. 심리묘사나 긴장감을 잘 살린듯 했고, 속이 후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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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여자들]
루나 | 2018-01-05 17:44
읽으면서 문장이 이상하거나 답답한 느낌이 있었는데, 저만 그런게 아녔군요. 번역이 어색한거였나봐요. 이럴때마다 원서를 읽을 수 있으면 좋겠다란 아쉬움이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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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그라운드 레일로..]
루나 | 2017-11-27 00:04
우리 사회는 기회주의자가 성공한다 라는걸 증명하는 책. 양심이 있었다면, 좀 더 소설같은,문학적인 부분을 추가 했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아니면 장르를 소설 문학에 두지 말든가.성차별 에세이,기사를 읽는게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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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생 김지영]
루나 | 2017-10-04 12:51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진 않지만 있다. 처음으로 하루키 소설을 읽으며, 하루키의 다른 소설들이 생각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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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단장 죽이기 2]
루나 | 2017-09-22 20:01
개인적으로, 어느 작가든 단편집은 안좋아하는데... 계속 안좋아하기로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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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두 사람]
루나 | 2017-09-22 19:59
그림이 너무 예쁘네요~개인적으로 꽃이나 식물은 좀 지루한 편인데 이건 즐겁게 칠할 수 있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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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들이다]
루나 | 2017-09-05 18:37
인내심이 필요한 책이었다. 그렇게나 뛰어난 수사관인 그녀는 언제 뛰어난 활약을 보여줄것인가 라는 의문이 그나마 책을 끝까지 읽게 해주었다. 하지만 전편에서부터, 망가진 그녀였기에 뛰어난 부분은 끝까지 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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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빼미는 밤에만 사냥..]
루나 | 2017-08-21 07:42
초반의 혼란스러움이 더 몰입하게 만드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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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사람을 죽여라]
루나 | 2017-08-17 11:54
개인차가 있겠지만, 스토리 자체는 굉장히 매력적이고 짜임도 좋은거 같은데 진행방식이 별로 였다. 호불호가 좀 갈리지 않을까 싶지만,개인적으로 몰입하는데 시간이 좀 걸리는 스타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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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기억을 지워줄게]
루나 | 2017-08-09 00:29
깔끔하게 딱 떨어지는 스토리 같다. 흡입력좋고, 어설픈 기교없이 깔끔하다.같진 않지만, 비슷한. 공포앞에서 무력함을 느끼고 좌절해본적 있다면 책속으로 더 빠져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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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 도어]
루나 | 2017-08-04 23:01
발상은 신선했다. 하지만 그게 다인거 같다. 과거와 현재가 뒤섞여 있는 스타일은 정리가 안되있는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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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녀 이야기 (특별판,..]
루나 | 2017-07-26 20:48
감정적으로 피로하게 만드는 책이었다. 그냥 가볍게 읽기에는 괜찮지만 뭔가 만족스러운 기분은 안든다. 이 작가는 왜 후퇴하는걸까 싶었는데, 이 책이 첫 책이란거에 이해가 됐다. 역시 두번째이자,전작이 나은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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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없이 뺏는 사랑]
루나 | 2017-07-26 20:46
난 이 작가는 이 책이 처음이었다.처음으로 읽기엔 선택이 나빴던거 같다. 책 자체는 나쁘지 않았지만, 뭔가 기대치에 못 미치는 느낌이었다. 아무래도 이 작가가유명한 이유는 다른책을 읽어봐야 알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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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장]
루나 | 2017-07-12 17:18
재미있게 읽었지만,어쩔수 없이 전작이 생각났다. 다만 전작보다 긴장감은 더 했던거 같아서 작가의 발전?!이 느껴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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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인 캐빈 10]
루나 | 2017-07-09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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