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

• 마녀사냥
• 모리시마 쓰네오
• 2020-04-10

마틴루터, 존 칼빈 이들이 다 마녀사냥을 옹호했던 사람들 입니다. 마녀사냥은 더 오래 됬습니다. 예수는 신화다. 이 책에서 이교도의 관한 내용들이 나오는데 기독교가 박해를 하고 이단교라 했습니다. 그 찬란하고 아름답던 이교도문화를 사람들이 오해를 거듭해 악마숭교로 생각했죠 그리고 이단이라는 꼬리표를 붙이게되어 사냥을 해 거의 몰살과 학살을 했지요 로마와 카톨릭이 정치적으로 종교와 결합해 이교도 뿐만 아니라 영지주의를 창설한 막달라 마리아도 위협으로 피신 하였지만 영지주의도 정치와 결탁한 카톨릭에 의해 모두 몰살당합니다. 그 후로(이것은 다른 자료에서) 카톨릭은 막달라 마리아를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고민끝에 프랑스 남부로 피신했다는 것을 알고 거기서 마녀사냥이 시작됩니다. 전 유럽에 퍼졌지만 이유는 첫째 예수는 십자가 형틀에서 죽고 3일만에 부활이 꼭 이루어져야 한다. 둘째 예수는 독신으로 살다가 죽어야만 한다. 세번째 예수의 아내 즉 막달라마리아의 자식이 있다는것의 증거를 없애야 한다. 입니다. 그래서 기독교(카톨릭과 함깨함)가마녀 사냥리라는 명목으로 증거를 없앨려고 했던 것입니다. 성경은 일점 일획도 틀리면 안되었기에 그 사실들을 감추기위해 학살을 자행했던 것이지요. 예수는 인간 이였습니다 이후로 신의 아들로 변하고 신성시로 변해 신으로 된겁니다. 그래서 여러 신화들과 마찬가지로 부활이란 것을 집어넣어 편집해 많은 기독교인들이 진실로 믿으며 광신자의 역활을 현재 지금도 지속적으로 하고 있는것입니다.

아차 그리고 유럽에서 시작한 마녀사냥이 신대륙(신대륙은 거짓말이다 그곳 아메리카에는 이미 정착민이 살고있었다)아메리카 대륙까지 이동해 아메리카 북미는 기독교, 남미는 카톨릭이 자기들의 신 유일신을 믿지않으면 학살을 했고(그곳 인디언은 여러 신들이 있었다 각 부족마다 다르다 이것을 기독교인들이 이단이라고 했다)유일신을 안믿으면 학살을 해왔다. 전 지구의 절반이상 1억명 이라고 하는데 그 수치가 지금으로 따지면 중국인구 몰살과 인도네시아 3분의 1 인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