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휘낭시에의 서재
재현아 그렇게 되었다. 어쩔수없는거 알잖니. 둘사이에서 고통받는 서진이는 그래도 이번에는 장기휴가를 받았네요. 중학생 브이로그..제법 일리가 있네요  100자평
[[BL] 레퀴엠 : 프레젠..]  휘낭시에  |  2025-08-14 15:37 
슌이 뾰루퉁한 고양이 같아서 귀엽고좋아요. 그리고 경쟁하는 상황이나 재능에 대한 질투등 현실적인 면이 있어서 좋아요. 둘다 귀엽고 매력적인 캐릭터여서 좋아요.  100자평
[[고화질] [시트러스] ..]  휘낭시에  |  2025-07-27 09:25 
외전 죽기전에 나오긴 할란가?싶었는디 오긴 왔네 본편 후딱 보고 외전 나오기까지 숨넘어가는줄 할았던 사람이 나여냐 둘이 소파에 둔눠서 속닥거리는걸 생각만해도 가슴이 따셔  100자평
[[BL] 양심 issue? (외..]  휘낭시에  |  2025-07-23 04:32 
오랜기간의 순애이나 집착의 끝판왕 대사를 본것같아요.정발 나오기만 기다렸었거든요. 본편은 조금 아쉬웠는데 외전 상,하로 둘이 천생연분인걸로…다른 작품인 에뛰드도 잘보고 있어요.  100자평
[[루비] 힐링 패러독스..]  휘낭시에  |  2025-07-23 04:28 
사혼의 구슬조각같이 쪼개져있던 외전들이 단행으로 묵여서 나오니 편안하네요. 표지가 바뀌었는데 바뀐표지도 예뻐요  100자평
[[BL] 헤어짐의 방법 (..]  휘낭시에  |  2025-07-08 20:43 
잔잔하고 시골어드매의 배경을 생각하면서 읽었어요. 단편이라 아쉬워요.  100자평
[[BL] 우원迂遠]  휘낭시에  |  2025-07-08 20:42 
본편읽고도 여운이 남았는데 외전 나오기를 기다렸고 외전도 읽고나서 여운이 길게 남네요  100자평
[[BL] 펄 (Perle) 외전..]  휘낭시에  |  2025-07-04 11:50 
끝까지 우당탕탕이네요. 두권이라서 좀 아쉬웠는데 외전은 달달하고 공의 시선에서 바라오는 내용이라 좋았어요.  100자평
[[BL] 테일코트(Tailco..]  휘낭시에  |  2025-06-27 00:13 
작가님 전작이 인상깊어서 캘린더에 뜨고 나오기를기다렸습니다.특유의 개그코드가 맞아서 좋네요.  100자평
[[BL] 테일코트(Tailco..]  휘낭시에  |  2025-06-27 00:10 
시요님 레드헤링 읽고서 오컬트 장르 민간신앙 적절히 섞은 스토리 이틀만에 주욱 읽었습니다. 초반의금쪽이 모먼트가 으스스했는데요. 순애예요.  100자평
[[세트] [BL] 스무고개..]  휘낭시에  |  2025-06-23 16:58 
외전 증보로 나와서 외전을 잽싸게 구매했습니다. 샤샤는 아직도 철부지 같지만 그래도 발레에서는 타협없는 예술가미가 넘쳐서 좋아요.  100자평
[[BL] 라 발스 (La Val..]  휘낭시에  |  2025-06-13 11:42 
알라딘에 풀리기만 기다리고 있었어요. 하편도 다음달에 나왔으면 좋겠네요. 에뛰드도 3편 나왔던데 다음달 캘린더에 뜨기를 바랍니다. 일단 미인공과 집착 그리고 오싹하지맘 받아주는 수도 둘다 제정신 아니예요. ..  100자평
[[루비] 힐링 패러독스..]  휘낭시에  |  2025-06-09 16:50 
한참을 기다린 외전이예요.서로 너무 조심하다가 오해가 생기네요. 크흡 행복해라 애들아  100자평
[[BL] 무정형의 온기 (..]  휘낭시에  |  2025-05-26 14:47 
전작인 유리메기도 다른 작품도 재미있게 읽어서 알라딘에 풀리기를 기다리고 있었어요. 중간정도 읽는데둘이 어떻게 풀릴지 감이 안잡히네요.  100자평
[[BL] 롱 베케이션 1]  휘낭시에  |  2025-04-08 21:48 
귀여운 수랑 수의 형이 웃겨요. 공이 마음이 따뜻하니좋네요.  100자평
[[루비] 흠뻑 젖은 크..]  휘낭시에  |  2025-03-23 21:28 
본편도 장이원이 골때렸지만 외전도 만만치 않네요. 둘다 드라마를 만드는 인간들이여서 그런지 웃겼다가 뭉클했다가 그러네요. 승준이가 이제 좀 안정을 찾아서 다행이예요.  100자평
[[BL] 부당한 일을 당..]  휘낭시에  |  2025-03-04 22:42 
추가 외전이 길어서 좋아요.  100자평
[[BL] 파트타임 파트너..]  휘낭시에  |  2025-03-04 22:40 
도시 도련님의 시고르자브종 길들이기 참 힘드네요. 윤수가 참 귀여운데 가끔가다가 사고치고 머리짚다가 귀여워서 한숨쉬고의 반복입니다.  100자평
[[세트] [BL] 킵 어스 ..]  휘낭시에  |  2025-02-22 19:07 
본편에서 그리 많이 지나지 않은 시기라 그런지 현진이 다리가…그리고 현태오의 음식은 저도 먹아보고 싶어요. 본편에서도 나온 지리탕 그리고 맛있는 디저트들 ㅠㅠ  100자평
[[BL] 블레스 유, 블레..]  휘낭시에  |  2025-02-16 05:48 
계속해서 쌓이던 오해와 갈등이 터지는게 좋네요. 이제 되돌아갈수 없는 상황(?)이 된 둘 부끄러움은 왜 다른 사람들의 몫인가. 심각한 둘사이를 주변인들이 걱정하기 무색하게 급발진해서 동네방네 거의 알아달라고..  100자평
[[BL] 블레스 유, 블레..]  휘낭시에  |  2025-02-16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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