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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향민님의 서재
‘나는 평범한 사람에 가까웠지만 훌륭하기보다는 매력적인 사람이 되고 싶었다.(중략)나를 사로잡는 힘을 가진 이들을 자세히 살펴보니 멋져 보이는 포인트는 저마다 달랐지만 공통점이 있었다.그들은 ‘절대로‘ 남에게 부담이나 불쾌감을 주는 행동을 하지 않았다.(59쪽)‘매력이 있는 사람은 단순히 보여지는 이미지 관리에만 성공한 것이 아니다.앞으로 선택할 수 있는 삶의 폭을 스스로 한 뼘쯤 넓힌 것이다.(61쪽)‘‘외적으로 화려한 사람들보다 오히려 내면의 이야기가 풍부한 사람들이 더 매력적이고 뭔가 있어 보인다.(23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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