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Letters to the Blank
  • 존재해줘서 고마워
  • 임유끼
  • 13,320원 (10%740)
  • 2020-11-05
  • : 252
'너 하고 싶은 거 다 해'에 이어서 작가님 이름만 보고 바로 주문했어요+_+ 여전히 예쁜 그림체와 따뜻한 말들에 위로받아서 정말 좋은데, 혹시 다음 책이 또 나온다면 제 생각을 적을 수 있는 칸을 늘려주세요!! 저번 책에서는 꽤 많은 빈칸들이 보여서 채워나가느라 정말 나만의 책이 된 느낌이었는데, 이번에는 제 경험이 녹아있다기보단 그저 감성 글귀를 받아들이기만 하는 느낌이라 살짝 아쉬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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