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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cego님의 서재
백예린 아이돌에서 아티스트로 이동 중  100자평
[백예린 - 정규 3집 Fl..]  alicego  |  2025-10-24 23:26 
다시 돌아온다 간다고 갔지만 다시 돌아 올 수 밖에 없었다 닐 영에게로  100자평
[[수입] Neil Young - ..]  alicego  |  2025-10-23 22:28 
이문세와 이영훈의 만남이 만든 최고의 시너지이자 우리 대중음악사의 높은 봉우리.  100자평
[이문세 4집 [180g LP]]  alicego  |  2025-03-23 12:03 
언제나 그런 것은 아니지만 어쩔때는 촌스러움이 매력으로 다가오는 순간이 있다. 그리움만 쌓이네. 여진의 이 버전이 아니고는 느낄 수 없는 그 애절함이 있다. 그 어떤 버전에서는 느낄 수 없는. 촌스러움이 진짜 ..  100자평
[여진 - 1집 꿈을 꾼 ..]  alicego  |  2025-03-23 12:02 
어쩌면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시절, 재즈가 세상 최고의 음악이었던 그때의 하나의 전설로 남은 이야기.  100자평
[[수입] Paul Chambers..]  alicego  |  2025-03-23 11:58 
역사상 가장 위대한 R&B음반 중 하나. 마빈 게이가 쏘아 올린 이 음반이 R&B를 새로운 차원으로 이끌고 갔다.  100자평
[[수입] Marvin Gaye -..]  alicego  |  2025-01-02 12:12 
어떤날을 필두로 80년대 말 우리 음악에 새로움이 시작될 것 같은 태동이 있었다. 그 태동은 태통으로 끝났다. 그러나 그 태동의 아름다움은 변하지 않는다.  100자평
[어떤날 - 2집 어떤날 ..]  alicego  |  2024-12-26 10:22 
이 음반은 신화다. 한 번의 연주로 그 연주자와 그 연주곡이 하나가 되어 버린 경우. 바흐의 골드베르그변주곡이라기 보다 이젠 굴렌 굴드의 골드베르그변주곡이 되어 버린. 굴드가 평생 2번 연주해 나온 음반 2개. ..  100자평
[[수입] 바흐 : 골드베..]  alicego  |  2024-12-26 10:21 
앨범 사진에 나오는 파도처럼 밀려드는 R&B의 넘실거림이 아름다운 음반  100자평
[[수입] SZA - 2집 SOS..]  alicego  |  2024-12-26 10:19 
바흐의 과거 전설과 현대의 굴드의 전설이 만나다.  100자평
[[수입] 바흐 : 골드베..]  alicego  |  2024-12-22 12:54 
평범한 날들의 고요함이 감싸는 음반  100자평
[어떤날 - 1집 어떤날 ..]  alicego  |  2024-12-22 12:52 
팝음악에 있어 절대지존  100자평
[[수입] Prince - Purp..]  alicego  |  2024-12-22 12:50 
빌리조엘를 표현하는 이름 pianoman이 있는 것으로 더 할 말이 있겠는가  100자평
[[수입] Billy Joel - ..]  alicego  |  2024-11-10 22:26 
이제는 더 이상 볼 수 없는 에디의 가장 멋진 연주와 곡들을 들을 수 있는 음반이 아닐까. 나의 영웅들이 하나 둘 떠나가고 있는 시기이기에 더 뜻깊은 음반이다.  100자평
[[수입] Van Halen - 1..]  alicego  |  2024-09-21 10:17 
이상하게도 난 오지의 긴 활동시기 중에 이 시기의 음악이 제일 좋은 것 같다. 많은 들어서인지 랜디 로즈의 활동시기여서인지를 모르겠지만서두.  100자평
[[수입] Ozzy Osbourne..]  alicego  |  2024-09-21 10:15 
메탈의 신, 주다스프리스트를 접한 사람들의 경우는 아마 2시기로 나누어 질 것이다. 70년대 80년대 주다스프리스트를 만난 사람들, 그리고 90년대 초 이 painkiller로 만난 사람들. 두 시기 다 좋지만 아마 자기가 ..  100자평
[[수입] Judas Priest ..]  alicego  |  2024-09-21 10:14 
빛나는 시기, 빛났던 그들의 빛나는 음악이 여기에 있다.  100자평
[[수입] Guns N' Roses..]  alicego  |  2024-09-13 16:28 
있을 때는 모른다. 없어야만 아는, 이 쓸쓸한 소중함. 있는 때 그가 남긴 가장 위대한 음반을 들으며 다시 한번 생각한다. 인생을 짧고 예술은 길다.  100자평
[[수입] Jeff Beck - B..]  alicego  |  2024-09-13 10:55 
이상하게 시간이 지날수록 더 좋아지는 라디오헤드의 음반.  100자평
[[수입] Radiohead - T..]  alicego  |  2024-09-04 11:35 
시간이 지날수록 더 기억나는 음악과 뮤지션이 있다. 스티브 레이 본과 그의 음악이 그랬다.  100자평
[[수입] Stevie Ray Va..]  alicego  |  2024-09-04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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