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딸아 주식 공부하자', '다시 오는 기회, 미국 주식이 답이다' 에 이은 저자의 3번째 책이다.
가상의 주린이인 수민이와 그의 멘토인 반교수가 대화하는 형식으로 쓰여져있어서, 누구나 편하게 읽고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책인 것 같다.
부재 '주린이 뉴요커의 주식 호구 탈출기'에 명시된 것 처럼, 주린이인 수민이가 주식투자를 하며 실수하는 부분들, 잘 모르던 부분들을 저자가 친절하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고 있어서, 처음 주식을 시작하는 사람들, 혹은 오랫동안 주식 투자를 해왔지만 기본적인 지식이 부족해서, 변동성이 심한 시장에서 투자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안전하게 자산을 늘릴 수 있는 방법들을 제공해주는 좋은 투자 지침서라 할 수 있겠다.
이 책에 나와 있는 투자의 원칙을 지켜가다보면, 어느새 주식 투자의 고수가 되어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