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책이 있는 풍경














그러고 싶지 않은데 나는 자꾸 줄세우기를 한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스트라우트 책표지는 이거다.









친구가 선물해 준 책이고, 하드커버인데 보고 또 봐도 항상 예쁘다. (내 사랑 사진 하나 투척) 하지만 내용까지는 아니었으니. 물론 이 책을 읽고 윌리엄과 화해하기는 했으나, 여전히 읽기에 불편한 책이기도 하고.


스트라우트 책 중에 내가 제일 좋아하는 책은 『바닷가의 루시』이다. 『Lucy by the Sea』 원서는 이렇게 3권을 가지고 있고.






그리고 한글책 표지도 좋아한다. 윌리엄-바닷가-루시 바턴이 비슷한 분위기이고 나는 모두 찬성(?)한다.











그래서, 이번 신간 표지가 더 아쉽기는 한데. 이해 못 할 바는 아니겠으나, 그러니까 그럴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었겠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아쉬움이 남는다.


살까 말까 고민 중이다. 겨울밤도 깊어가고, 고민도 깊어간다.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