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밥 먹다가, 울컥
천년의바람 2024/02/20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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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 먹다가, 울컥
- 박찬일
- 15,300원 (10%↓
850) - 2024-02-05
: 8,010
마음을 울리는 섬세한 관찰력과 통찰력~!! 누군가가 그리운 날, 마음이 허기진 날에 잘 어울리는 책이다. 누구나 주변에 사연 많은 사람, 눈물 핑 도는 사연들이 있을 텐데 작가처럼 이렇게 써 내는 능력이 참으로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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