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나는 천천히 아빠가 되었다
esprincess 2019/02/14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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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천천히 아빠가 되었다
- 이규천
- 13,320원 (10%↓
740) - 2018-12-21
: 1,284
전 아주 담담한 말투로 적으신 글이 참 좋았어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니.. 저도 저런 엄마가 되고 싶어요. 생각하게 되는 문장이 많아서 읽다가 생각하고 또 한번 생각하게 되고.. 다 읽기 아까워 조금씩 읽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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