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fursich님의 서재
  • 바삭바삭 오독오독 유럽풍 쿠키
  • 이케타니 시노
  • 11,520원 (10%640)
  • 2015-09-08
  • : 649



신간 요리책 코너에 눈길을 끄는 베이킹 책이 새로 나왔다.


이름도 예쁘고 표지는 더더욱 멋진 바로 이 책!!


무엇보다도 표지의 "호사스러운" 이라는 단어가 특히 마음에 들었다.


이 책의 리뷰를 본다는 것 자체가 아마


베이킹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거나여서 일텐데,


직접 베이킹 하시는 분들은 이해 가실듯.


슈퍼에서 베이커리에서 빵, 과자... 얼마든지 언제든지 사서 맛볼수 있지만 내손으로 직접 만든것은 또 다르다는 것.


재료 하나하나 준비하고 계량하고 반죽해서 오븐에 넣고 기다리고 하는 그 시간 자체가


수고스럽기도 하지만,


바로 힐링 그 자체라는 것을^ ^


바로 그 소소한 행복에 "호사스럽다"는 표현이 덧붙여졌다는거 자체가 마음에 와닿았달까??









서론이 좀 길어진 듯~








먹음직스런 과자가 있는 표지를 들추어서 저자가 누구인지 확인해 본다.


음....  사회생활 하면서 베이킹에서 위로를 찾는 분들이 많던데 이분도 그렇게 시작해서 공방으로 전향한 것이 아닌가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a








바로 안쪽에는 과자들이 고풍스럽게 진열되어 있다.


바로 이 책에 만드는 법이 실려있는 그 과자들.







바로 이어서 쿠키 만들때 주의점이 실려있고,






다 만든 쿠키를 어떻게 보관했다 맛을 봐야 더 맛있는지의 팁이 나와있다.


보관용기로 쿠키틴이나 락앤락 같은 밀폐용기가 아닌 유리병이라니...


왜 진작에 생각하지 못했나 싶다.


엄연히 cookie jar 라는 단어도 있는데...


저 체크무늬 잼 병은 뭐에다 써도 잘 어울리는거 같다. 심지어는 과자를 담아도 예뻐!









이 책에 실린 쿠키는 크게 6가지 타입.


냉동쿠키, 쿠키커터로 찍는 쿠키, 짤주머니에 담아서 짜는 쿠키, 크게 구워 칼로 자르는 큰 쿠키,


손으로 조물조물 모양을 내는 핸드쉐이프 쿠키 


그리고 머랭 쿠키.



가볍게 책을 한번 넘기며 랜덤으로 무엇이 실려있나 보면,




제일 먼저 나오는 찍는 쿠키에서는 가장 친숙하다면 친숙한 사블레가 나온다.


빠지면 섭섭한 기본 사블레도 있고~





요렇게 기본을 응용한 사블레도 있고~





쿠키는 달달한 음식이라는 편견을 깨는 그런 양파, 카레, 치즈를 이용한 짭짤해 보이는 사블레도 있고~







찍는 쿠키로 넘어가보면.


가장 기본이 되는 바닐라, 초코 쿠키가 나온다.


(아니, 그런데 알라딘 왜 이래요@.@?? 사진이 옆으로 돌아가서 수정이 되질 않아요 ㅠㅜ)





모양을 찍어 구운후 쿠키 사이에 크림을 넣어 샌드한 쿠키들도 있고~







나름 해외 요리책, 베이킹책 구경은 많이 해본 축에 끼지 않을까 싶은데도


이렇게 처음 보는 쿠키가 등장한다^^


뿌듯하다ㅋㅋㅋ


이탈리아에서 결혼을 축하하면서 만드는 쿠키란다







짤주머니에 반죽을 담아서 짜는 쿠키 챕터는 바로바로 버터링!


책 속에 이렇게 익숙하고 친숙한 과자만 있는 것은 아니고






이렇게 신선한 충격을 주는 프레첼도!!


프레첼은 맥주 안주와 어울릴듯한 짭짤한 것만 있다는 편견을 벗어버리게 되는 계기







크게 구워 잘라먹는 쿠키들 소개로 넘어오면 


그나마 맛이 어떨지 상상이 그나마 가는 쇼트브레드, 플로랑탱을 지나


눈길을 끄는 과자가 있는데, 러시아풍의 샌드 쿠키란다.


(악!! 도대체 알라딘 왜!!!! 이래요 ㅠㅜ 사진 이젠 아예 뒤집어져서 복귀가 안돼)


과연 맛이 어떨지...??









손으로 모양을 내서 굽는 쿠키의 대표 주자로는 크리스마스 즈음에 생각나는 키펠이 있고~





무엇보다도 이 책에서 가장!! 맛이 궁금한 과자인


하만타셴 이라는 이름의 유대인 과자가.






마지막 챕터인 머랭 코너에 실려있는 여러가지 머랭 구움과자들.







그리고 책의 마무리인 후반부에는 간략하게나마 저자의 팁이 이어진다.


재료에 대한 이야기와





책에 실린 쿠키를 만드는데 적합한 도구 이야기들.







그리고 일본 서적의 장점이라면 장점.


재료는 g 으로 계량하고, 대충 몇개의 쿠키가 나오는 분량인지 적혀 있는데


서양식 레시피들은 쿠키 한번 만들면 어찌나 손들이 큰지 몇십개씩 나오는데 비해...


그나마 소량 기준으로 레피시가 작성되어 있어서 우리 실정에 잘 맞는달까...??




모든 레시피는 이런 식으로 재료 소개가 되어 있고






요즘 추세에 잘 맞게 중간중간 조리 과정샷도 들어있다.







그러면 열심히 만들어서 맛있게 맛보고 주변과 나누기.


Bon Appet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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