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닉네임없음님의 서재
  • 울산 디스토피아, 제조업 강국의 불안한 미래
  • 양승훈
  • 17,820원 (10%990)
  • 2024-03-28
  • : 3,823
저자는 울산이 제조업 도시의 표본? 기준이고 울산을 살려야 제조업이 산다고 했는데
이건 원인과 결과를 교묘히 뒤바뀐 눈속임이다.
1970년대 우리 제조업이 세계를 리드해서 그 수혜를 울산이 고스란히 받은 것이다.
나는 반대로 말하고 싶다. 울산이 죽어야 우리나라 제조업이 산다.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