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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정님의 서재
딸과 어색한 관계인 엄마를 넘어서 경멸한다면 기분이 어떨까... 내 가정은 평범하길 바랬는데 블라이스는 남편에게 고백하듯 글을 쓴다. 내가 잘못 본 걸까. 설마 내 딸이 그런 짓을.... 부모라면 자식을 감싸주고 ..  100자평
[푸시]  aurore__j  |  2021-07-27 10:35 
영화나 넷플릭스, 왓챠 영상을 소개해주는 유튜브에서 ‘영화친구 김시선‘이라는 속삭임을 들어보셨다면 재미있게 읽으실 것 같네요.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공감하며 호로록 시간 순삭합니다ㅎㅎ 책까지 쓰시다..  100자평
[오늘의 시선]  aurore__j  |  2020-12-08 15:43 
거창하기보다는 작은 발걸음의 중요성을 알려준 책. 너무 중요하기에 섣불리 강요하지않는다. 나를 위해서 바뀌어야 하는 식습관.  100자평
[식사에 대한 생각]  aurore__j  |  2020-07-08 09:19 
너무나 많은책이 나와있기 때문에 책에 대한 안내를 듣는 것은 나쁘지않았다. 권장도서만을 쫒을필요 없이 좋아하는 책을 읽어도 된다는 부분이 좋았다.  100자평
[네 번째 책상 서랍 속..]  aurore__j  |  2018-10-17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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