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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명의 모자이크 유럽을 가다 1
- 정수일
- 25,200원 (10%↓
1,400) - 2021-11-12
: 193
[책소개] 정수일 『문명의 모자이크 유럽을 가다 1』
1. 개요
• 도서명 : 문명의 모자이크 유럽을 가다 1
• 저자 : 정수일
• 출판사 : 창비
• 작품 성격 : 북유럽 여러 나라를 직접 답사하며, 유럽문명의 형성과 북유럽 사회의 역사적 특징을 함께 읽어 내는 인문기행서임
2. 책의 기본 내용
• 공간적 범위 :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 등 북유럽 4개국을 중심으로 전개됨
• 전개의 방식 : 각 나라의 도시와 유적, 자연환경과 생활문화를 따라가면서 그 사회가 형성된 역사적 배경과 제도적 특징을 함께 짚어 나감
• 핵심 흐름 : 북유럽을 단순히 복지국가의 모범 사례로만 보는 데서 그치지 않고, 한랭한 자연환경과 근현대사의 격랑 속에서 이들 사회가 어떤 길을 걸어왔는지를 살펴봄
3. 책의 특징
• 문명교류사적 시선 : 유럽문명을 당연한 기준처럼 받아들이기보다, 그 형성과 발전의 조건을 따져 보려는 문제의식이 뚜렷함
• 북유럽 재해석 : 청렴과 복지, 사회적 신뢰로 상징되는 북유럽의 겉모습뿐 아니라 그 이면의 역사와 구조를 함께 들여다보게 함
• 답사와 성찰의 결합 : 현장 답사에 머무르지 않고, 한반도 현실과 연결해 생각해 볼 여지도 함께 던져 줌
4. 읽어볼 만한 이유
• 유럽 이해의 폭 : 흔히 이상화되기 쉬운 북유럽을 보다 역사적이고 구체적인 시각에서 보게 함
• 저자의 문제의식 : 정수일 특유의 문명교류사 관점이 살아 있어, 단순 여행기보다 훨씬 묵직하게 읽힘
• 인문기행서로서의 밀도 : 장소 설명과 역사 해설, 문명론적 성찰이 함께 어우러져 읽을거리가 풍부함
5. 종합 평가
• 평가 : 『문명의 모자이크 유럽을 가다 1』은 북유럽의 자연과 사회, 역사와 제도를 두루 살피면서 유럽문명의 실제 모습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인문기행서임
• 인상 : 북유럽을 막연한 선진국 이미지로 소비하지 않고, 그 사회가 형성된 배경과 구조를 차분히 짚어 준다는 점이 인상적임
• 한줄 정리 : 북유럽 4개국의 현장을 따라가며 유럽문명의 실상과 북유럽 사회의 형성 과정을 함께 읽어 내는 책임
<유럽 인문기행> 북유럽의 풍경 속에서 유럽문명의 실상을 묻다
정수일의 『문명의 모자이크 유럽을 가다 1』은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 등 북유럽 4개국을 직접 답사하며, 그 사회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유럽문명의 실제 모습을 함께 살펴보는 인문기행서이다. 이 책은 북유럽을 단순히 복지와 청렴의 상징으로 바라보는 데 머무르지 않고, 척박한 자연환경과 근현대사의 변화 속에서 이들 나라가 어떤 방식으로 오늘의 사회를 이루었는지를 차분히 짚어 나간다.
이 책의 장점은 북유럽을 이상화된 모델처럼 소비하지 않는다는 데 있다. 저자는 각 나라의 현장을 직접 밟으며 도시와 유적, 생활문화와 사회제도를 함께 살피고, 그 배경에 놓인 역사적 조건과 문명사적 의미를 풀어낸다. 그래서 독자는 북유럽의 아름다운 풍광을 따라가면서도, 그 이면에 자리한 사회적 신뢰와 복지, 발전의 조건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를 함께 생각하게 된다.
결국 『문명의 모자이크 유럽을 가다 1』은 북유럽 여행기라기보다, 북유럽을 통해 유럽문명의 허와 실을 함께 들여다보게 하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현장 답사와 역사 해설, 문명교류사적 문제의식이 함께 살아 있다는 점에서, 가벼운 기행서보다 한층 묵직한 인문서로 읽힐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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