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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js0204kr님의 서재
  • 봄이 왔니?
  • 케빈 헹크스
  • 13,500원 (10%750)
  • 2026-03-01
  • : 635
#도서협찬
#봄이왔니 #케빈헹크스 #김여진
#오늘책 #신간그림책 #추천그림책 #봄그림책 #변화 #계절 #희망 #자연 #봄소식

봄이 왔어요^^
봄이 오는 소식을 손꼽아 기다리는 우리에게 누가 그 소식을 전해줄까요?
봄을 기다리던 친구들이 봄이 왔냐고 물어보네요.
자연이 자연에게 묻는 방식이 특별하고
표지부터 인상적입니다
눈이 쌓인 나무 안에 다람쥐들이 봄을 기다리나봐요.
벚꽃이 보이네요 봄이 왔나봐요
다람쥐들은 나무 밖으로 나옵니다

"봄이 왔니?"
"응, 봄이야."
정원에 핀 꽃들이 말합니다.
공원의 나뭇가지에 봉긋한 새순들이 말합니다
파아란 하늘을 누비는 새들이 말했습니다

"아직 아니야."
컴컴한 굴 속에서 졸고 있던 동물들이 말했습니다

봄이 왔니?
아니야, 아니야, 아직 아니야!
창밖의 봄눈이 말했습니다

봄이 오긴 할까?

*긴 겨울을 보내고 따뜻한 봄을 기다리는 설레이는 마음.
봄이 언제 올까? 자꾸 기다리던 내 마음에 먼저 와버린 《봄이 왔니?》
봄이 올 때 마다 설레이는 마음이 한가득 입니다.
우리는 언제 봄이 왔음을 느낄까요?
따뜻한 햇살, 무심코 내려다 본 길가에 핀 민들레.
봄이 왔다고 기지개를 켜고
두꺼웠던 외투를 벗어던지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친구 꽃샘추위.
이번 봄에도 어김없이 찾아온 꽃샘추위.
벌벌 떨면서도 봄이 왔다는 걸 알았어요.
추운 겨울이 봄에게 자리를 비켜주기 전에 심술일까요?
한번더 몸을 움츠리게 하네요
그래서 더 반가운 봄 햇살인가 봅니다.

칼데콧 수상 작가인 케빈 헹크스의 작품입니다
겨울과 봄의 경계의 순간을 서정적인 글과 색감으로 그려냈습니다

"봄이 왔니?"
누가 물어보는 걸까요?
봄은 우리만 기다리는 것이 아니었네요.
봄이 어느 한순간에 휘리릭 오지는 않습니다
겨울을 잘 보내야 봄이 옵니다.
늘 계절이 바뀔 때 그 변화에 적응하는 일이 쉽지는 않지요
추웠다가 더웠다가.
변덕쟁이 날씨 덕분에 두꺼운 옷이 들어갔다 나왔다 합니다.
그렇게 우리는 자연스럽게 겨울을 보내고
봄이라는 따뜻함을 맞이합니다.
설레임과 희망이 가득한 봄이 왔네요.

꽃, 새순, 바람, 구름 등 자연이 전해주는 봄소식을 들으며 오늘도 설레입니다

@onulbook_official
에서 좋은 책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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