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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js0204kr님의 서재
  • 고마워요, 사랑해요
  • 이나무
  • 15,300원 (10%850)
  • 2025-05-08
  • : 545
#도서협찬
#고마워요사랑해요 #이나무_글 #구윤미_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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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이야기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아기가 태어나 아빠가 아빠가 된 순간부터의 감사와 사랑을 전하는 이나무작가님의 글에
'안녕, 제비'의 구윤미작가님 그림으로 탄생한 《고마워요, 사랑해요》
아이가 태어나 아빠가 된 작가는
아이의 성장과 더불어 부모도 성장해가며 부모님에게 사랑과 감사를 전한다

이 세상의 가장 고귀한 사랑은 부모님의 사랑이다
모든 것을 아낌없이 내어준다
《고마워요, 사랑해요》는 표지부터 울컥하게 한다.
할머니 할아버지가 손주를 보며 행복해하는 모습에 웃음꽃이 피어난다.
어려서 철없을 때 자주 듣던 말이 있다
"자식 낳고 엄마가 되봐야 철이 들지."
솔직히 엄마가 되었지만 아직도 철부지인듯 하다
아이가 아파서 밤새 간호하다가 잠이 들었다
그리고 일어나서 엄마 아빠 생각이 났다
우리 엄마 아빠는 나 아플때 한숨도 못자고 밤을 새며 내 곁을 지켜주셨는데, 나는 그 하루도 못 버티고 잠이 들다니, 엄마로서 아직 멀었구나 싶었다.
《고마워요, 사랑해요》는 면지부터 공감 백배로 시작해 눈물샘 꼭지를 틀어버렸다

아이들이 태어난 순간 난 엄마가 되었고
아이들이 자라는 하루 하루 순간마다 실수투성이여도 행복했다.
힘들어도 아이들 웃음 한방에 기운이 났다

아이들이 힘들게 할 때는 나도 우리 엄마를 힘들게 했지.
아플 때는 나도 아파서 엄마 애간장을 녹였지.
그렇게 엄마 아빠의 사랑을 우리 아이들을 보면서 깨닫는다

《고마워요, 사랑해요》
엄마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다.
바쁘다는 핑계로 전화 한 통하지 않는 딸에게
조심스럽게 잘 지내냐 먼저 전화하는 엄마한테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 한가득이다
늘 곁에서 바라보고 지켜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엄마가 있어 나는 두려울 것 없이 살았다.
우리 아이들에게도 그런 엄마가 되고 싶다.
엄마가 되야 철들고 어른이 된다는 말이 이제야 이해가 된다
아이를 돌보면서 나도 성장한다
당연하게 여겼던 엄마의 사랑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는다
어릴때는 '사랑해요' 라고 그렇게 많이 전했는데
이제는 쑥스럽다
사랑한다고, 고맙다고, 엄마를 볼 때마다 마음으로 수없이 외쳤다
엄마에게 꼭 전하고 싶다
《고마워요, 사랑해요》

@whalestory_bookstore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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