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롤, 그렇게 말하면 재밌어?
pjs0204kr 2026/03/17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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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스피커를 들고 있는 트롤, 트롤은 무슨 말을 하는데 스피커까지 들고있지? 표지부터 흥미롭다
'트롤'은 북유럽 신화에 나오는 괴물이다. 괴물이라면 무섭고 우리를 괴롭히는 존재다.
《트롤, 그렇게 말하면 재밌어?》 의 트롤은 어떤 말을 하고 있는걸까?
트롤은 자기 집에 숨어서 다리를 건너는 동물들에게 못된 말을 한다. 트롤은 자기 집에 숨어서 동물들에게 소리친다.
하지만 그 말을 듣는 동물들은 상처를 받는다
어느날 토끼 한마리가 지나가는데 트롤은 큰소리로 못된 말을 한다
그런데 토끼는 무슨 말이냐면서 가까이, 조금씩 가까이 다가온다
당황하는 트롤은 아무말도 못하고, 토끼는 돌아간다.
그렇게 트롤의 말에 귀기울이는 토끼를 만나고 트롤은 변하기로 결심하는데•••
* 트롤이 진짜 하고 싶은 말은 무엇이었을까?
우리는 보이지 않는 곳에 숨어서 말로 타인에게 상처를 주고 공격한다. 특히 온라인상에서는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도 가능하기에 그 강도가 더 세진다
트롤도 자신의 집에 숨어서 얼굴을 드러내지 않고 상대를 공격한다. 자신이 멋지고 강하다고 느끼지만 진짜 그럴까?
무섭고 상처주는 말들은 친구들을 멀어지게 한다. 트롤은 친구들에게 어떻게 다가가야하는지 모르는 것 같다.
요즘 아이들은 초등학생부터 욕을 일상어로 한다. 그게 멋있어 보인다고 착각하는 거다
못된 말은 친구를 두렵게하고 멀어지게 한다. 점점 외로워지는 트롤에게 토끼의 존재는 변화의 시작이다.
상대의 이야기에 귀기울이는 모습. 우리에게도 필요한 모습이다.
상대를 존중하고 좋은 말을 사용하는 것이 좋은 관계에 중요하다.
요즘 말하는 태도와 듣는 태도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고 ㅇ있었는데 트롤의 모습을 보면서 내 언어 습관도 돌아보며 언어에 대한 중요성을 새삼 느꼈다.
상대를 존중하는 법, 다정하고 예쁜말을 사용하는 것부터 친구와의 관계를 변화시킨다.
트롤이 지금까지 거칠었던 자신을 바꾸려고 노력하는 모습, 그리고 친구들에게 손을 내미는 용기는 우리가 배워야 할 모습이다.
@kookminbooks
좋은 책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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