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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js0204kr님의 서재
  • 체육소녀 유채화
  • 송광용
  • 11,700원 (10%650)
  • 2026-02-23
  • : 1,380
#도서협찬 #한솔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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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이 열리고 있다
경기를 보다보면 승리하는 선수, 패하는 선수들이 서로를 격려하며 기뻐하는 모습에 마음이 뭉클해진다
가끔은 이기기 위해 반칙을 하며 인상을 찌푸리게 하는 모습도 있지만 진정한 스포츠맨십을 보여주는 선수들을 보며 감동을 받는다.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지금 만나게 된
《체육소녀 유채화》는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까?

전직 하키 선수였던 아버지의 유전자의 힘일까?
유채화는 유난히 운동신경이 좋다. 별명도 '체육소녀'다
3학년 신학기가 되면서 꿈을 적을 때도 반대항 피구 우승이라고 적을 만큼 운동을 좋아한다
반대항 피구대회를 앞두고 피구연습 시간만 되면 차현욱과 쌍둥이 형제가 아프다고 빠진다.
"난 우승에 관심이 없는데? 피구를 하든 말든."
현욱이와 쌍둥이가 왜 빠지는지 이유를 알아보기 보다는 그 친구들이 빠지면서 인원이 부족으로 다른 반과의 게임에서 계속 지는 것에 화가 나서 배신자라고 부른다.
그런데 반친구들은 연습게임에서 지면 서로를 비난하고 화를 내고 모두 기분이 상하게 된다.
유채화는 우연히 현욱이와 쌍둥이들이 공터에서 피구하는 모습을 보게 되고 한팀이 되어 피구시합을 하게 되는데 •••

*피구는 단체게임이다. 한사람이 잘해서는 이길 수 없다. 잘하는 사람, 못하는 사람이 서로 어우러져 한팀이 되어야 한다.
《체육소녀 유채화》는 운동신경이 뛰어나서 어떤 경기든 당연히 이긴다고 믿던 유채화가 피구 대회를 준비하면서 진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고 성장하는 이야기다
스포츠는 우리 인생의 축소판과 같다.
잘하는 사람, 못하는 사람이 어우러져 조화를 이루고 살아간다. 조금 늦으면 기다리고 격려하고, 잘하면 박수치고 축하해주는 그런 세상이다.
그런데 언제부터일까? 실수하면 비난하고 화를 낸다.
운동경기를 하면서 승리를 목표로 하니 이기는 것이 중요하지만 그 운동을 할 때의 즐거운 마음, 함께 하는 동료들과 협력하는 마음도 기억해야 한다.
우승을 한 선수나 그렇지 못한 선수도 그동안 열심히 노력한 그 시간을 격려하고 박수치며 축하하는 마음으로 이긴 사람, 진 사람 모두 즐거움을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
채화도 공터 피구장에서 경험한 친구들과의 어우러짐,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며 진짜 한팀이 되는 과정을 통해 진짜 체육소녀 유채화로 성장하는 이야기는 긴 여운을 남긴다

@soobook2
에서 좋은 책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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