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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js0204kr님의 서재
  • 너는 기적의 사람
  • 나태주
  • 15,120원 (10%840)
  • 2026-02-15
  • : 5,085
#도서협찬 #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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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들이 사랑하는 시대의 어른 나태주시인이 들려주는 《너는 기적의 사람》
빛과 여백의 감성 릴리아 화백의 그림으로 만나다.

나태주시인님의 시와 릴리아 화백님의 그림이라니!
《너는 기적의 사람》에 대한 기대감에 설레인다.

"365개의 태양과 365개의 달이 너에게로 온다. 지금"
오늘을 살아가는 어린이들에게 전하는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

기적이란 무엇일까?
내가 엄마가 되고, 그 아이들의 하루하루를 채워가는 그 모든 시간과 우리가 숨쉬며 만나는 그 모든 생명들이 기적이 아닐까?
그 기적의 시간을 나태주시인님은 마음 뭉클하게 아름다운 시의 언어로 담아냈다.
세상의 모든 아이들은 '기적' 그 자체다

한 해가 너에게로 온다
한 해를 맞이하는 것은
365개의 태양과 365개의 달을 거저 받는 것
너의 빈손을, 너의 빈 주머니를
기적의 선물로 가득 채우는 일

한 해가 온다는 것, 한 해를 맞이하는 일은
그 한 해를 온몸으로 껴안는 일

*새해가 밝으면 아이들은 한 살을 더 먹으며 몸과 마음이 자란다.
새해를 맞이하며 설레이는 마음으로 기대하는 것은 바로 한 해동안 무엇을 만나고 경험하며 채워나갈까 기대감이 커진다.
365일이라는 시간. 하루하루를 한걸음씩 씩씩하게, 즐거운 마음으로, 좋은 마음으로 나아가며 몸과
마음은 점점 자라길 기대한다.
지난 한해동안 우리에게 왔던 수많은 별들.
새해에는 또 새로운 감동과 선물로 그 시간을 가득 채운다.
한 해가 온다는 그 설레는 시간을 아름다운 언어와 그림으로 우리 마음에 전해준다.

새해는 단순히 해가 바뀌고 나이 한살을 더 먹는 것이 아니다. 익숙하고 당연해서 잊고 살아가는 수많은 기적과 같은 선물들을 떠올리게 한다.
"한 해가 온다는 것은
하루하루 풀어 보고,
하루하루 감동하고,
하루하루 즐길 수 있는
수천 가지 선물을
한 번에 받는
설레는 일"

점점 빠르게 변하는 세상에 숨 쉴 틈없는 시간 속에 우리가 기억하고 함께하는 자연의 위대함, 그 사랑을 그대로 받으며 성장하는 아이들의 365일의 기적.
새해가 되면 아이들에게 수많은 덕담들을 전한다 건강해라, 공부잘해라, 부모님 말씀 잘 들어라 등등.
그런데 아이들이 진짜 듣고 싶은 말은 무엇일까?
나는 아이들에게 어떤 마음을 전하고 싶은지를 돌아본다
아이들은 존재 자체로 기적이고 감사다.
《너는 기적의 사람 》은 아이들에게 전해주고 싶은 마음, 존재의 가치를 아름다운 언어로 전한다.
우리가 살아가는 매일의 소중한 가치가 가득 담겨 아이들에게 전하는 말.
《너는 기적의 사람》이야.

아이들이 만나는 365개의 태양과 달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잊고 닥달하는 내 모습이 떠올라 반성도 하고?
이 세상의 살아 숨쉬는 모든 자연 위에 살아가는 생명이 기적이고 감사임을 다시한번 느낀다

@greenbook1993
에서 좋은 책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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