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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희님의 서재
  • 나는 너를 아는데
  • 박영란
  • 12,600원 (10%700)
  • 2025-11-17
  • : 6,910
약국 작가님 일러가 표지라고 해서 구매했다. 사실 그림 소장용으로 샀는데, 읽다가 빠져나오지 못하고 끝까지 달렸다. 주인공의 감정을 따라가다보니 어릴 적 내가 동경과 사랑, 그리고 약간의 증오 사이를 오가며 선망했던 이들이 하나둘 떠올랐다. 재밌다. 손에서 놓을 수 없었다. 끝을 보기 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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