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공부를 이제부터 시작하려합니다.
막연하고..어떤식으로 해야할까하다가..
그래도 영어라는 문화를 부딪치기 위해서는 그나라의 문화를 이해하는것처럼
좋은건 없다고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바마에관한 책을 찾게 됐고,/
한번 살펴보게되었습니다.^^
가장중요한 원어민 발음을 들을수있다는점에 너무 좋았고..
그냥 그 단어의뜻만이 아닌 문맥상의 단어뜻까지 알수있게 되어서
일석이조라 생각합니다.^^
이런식으로 지금 변화하고있는 미국의 변화를 이해하고
영어공부도 하고 우리 사회랑 비교할수 있는 시간을 갖어보려합니다.^^
대박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