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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움을 주는...
작년에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를 읽으며 느꼈던 흥분과 감동을 그대로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작년에도 날 잠 못들게 하더니 올해도... ㅠ.ㅠ(감동의 눈물)정말 정말 하늘의 별이라도 따서 붙여 놓고 싶은 책이다...이런 말 말고는 내가 할 수 있는 말이 없다.꼬옥~~ 읽어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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