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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문턱에 한번 갔다와 본 이나 심하게 아파본 적이
있는 사람, 아니면 앞으로 직면하게 될 죽음을 생각해 본
사람이라면 이 책에 관심을 가지게 될 것이다.
불교신문 기자인 저자는 자신의 아버지의 죽음을 계기로
인생에 대해 침잠한다. 그리고 사색 깊숙한 곳에서 퍼 올린
맑은 영혼의 소리를 글로 표현해냈다.
서두르지 않아도 충분히 짧은 인생길에 다이어리같이
가지고 다닐 수 있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