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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hon123님의 서재
낮달의 시간을 읽고 작가님의 다른 글이 궁금했었다. 그런 작가님의 작업일지라니. 써내려가는 작업이 직업이 되는 그 깊이와 그 와중에도 잃지 않는 따뜻한 심성이 글에 그대로 들어나와 읽고 나니 내 마음도 고와..  100자평
[진심을 이야기할 때는..]  yehon123  |  2024-12-31 12:49 
막힘없이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어렵지 않은 전개였지만 그렇다고 허투루 넘겨지는 장도 없었습니다. 스릴러 처음 접하시는 분들이 재미있게 읽으실 수 있을 것 같아요.  100자평
[범죄 청소부 마담 B]  yehon123  |  2024-12-11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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