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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mong님의 서재
  • 투계
  • 마리아 페르난다 암푸에로
  • 13,500원 (10%750)
  • 2024-08-09
  • : 544
싸움닭이 되어버린 생명은 약하지만, 순순히 감내하진 않는다. 자기만의 피터지는 전투를 해낸다. 이것은 그로테스크 히어로물이다. 열 세 편의 이야기를 마주하며 느낀 이 불쾌함은, 어딘지 모르게 수치스럽게 통쾌한 느낌은, 내 안의 더러운 열정을 반추시켜 곤혹스러웠다. 그렇기에 일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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