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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방사회학도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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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사놓고 앞부분 읽었다가 너무 어려워서 덮었는데, 오늘 다시 읽어보니 여전히 어렵지만 얻을 게 많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책 구성은 교과서긴 한데, 그 수준은 학부가 아니라 프랑스 그랑제꼴의 교수자격시험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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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에 관한 질문들]
ironist | 2024-07-11 18:53
우주리뷰상
리스트
[반포퓰리즘 선언!]
ironist | 2024-07-11 14:27
번역과 주석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베버 선집은 꾸준히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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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사회학]
ironist | 2024-05-23 16:21
품절이었던 도서가 다시 나와서 구할 수 있었습니다. 하이데거 문장이 워낙 다의적이기 때문에 원서든 영역이든 같이 보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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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길]
ironist | 2024-05-23 16:19
사회과학 철학에서도 정말 종요한 저서인데 1권을 구하지 못해 아쉽습니다. 번역 감사드리고 언젠간 1권도 나올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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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 설명의 여러 ..]
ironist | 2024-05-23 16:08
새번역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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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언어학 강의]
ironist | 2024-05-23 16:07
해설서지만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정말 크게 도움받았습니다. 현상학은 현대사회이론 공부에 근간이기 때문에 사회이론 전공자라도 꼭 도전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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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설의 『데카르트적 ..]
ironist | 2024-05-23 16:03
번역이 나와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베스텐트 2012년 판본에는 에나프 특집이 실려있는데 같이 읽으면 크게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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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의 가격]
ironist | 2024-05-23 16:00
번역이 좋아서 참고하기 좋습니다. 라투르에 관심 있는 분들은 책 두께에 겁내지 말고 사서 보시면 크게 도움받으실 겁니다. 이전 작들보다 읽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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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양식의 탐구]
ironist | 2024-05-23 15:58
국역본과 영역본을 교차해서 재밌게 읽었습니다. 좋은 번역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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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피부, 하얀 가면]
ironist | 2024-05-23 15:55
연구 참고도서로 유용하게 읽었습니다. 영어 앤솔로지의 존재를 알았어도 귀찮아서 안 읽었을 거 같은데 번역판이 나와서 쉽게 참고하였습니다. 부르디외의 예술장 이론에 관심이 있다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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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사회학]
ironist | 2024-05-23 15:54
번역이 깔끔해서 크게 도움받았습니다. 역자 분들 말대로 너무 두껍고 중언부언이 있는데 번역이 좋아서 필요한 부분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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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증법적 이성비판 1]
ironist | 2024-05-23 15:52
좋은 책 번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로운 역자들의 후설 번역이 더 많이 나오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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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문트 후설의 데카..]
ironist | 2024-05-23 15:50
1부는 흥미진진한데 2부는 학술서와 대중교양서 사이의 어딘가를 헤매는 거 같아 아쉬웠습니다. 지루한 민주주의 개념의 역사일 줄 알았는데, 생각해보지 못한 내용들이 나와서 많이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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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민주주의를 두려..]
ironist | 2023-12-02 02:35
의미 있는 책이지만 많이 어렵습니다. 한국에 선집으로 번역된 <들뢰즈가 만든 철학사>의 17장 논문을 단행본으로 확대한 책입니다. 책이 어렵다면 그 논문을 먼저 읽는 것도 좋습니다. 번역은 간혹 역자의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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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뢰즈의 푸코]
ironist | 2023-08-25 20:09
1930년대생 프랑스 사회이론가에 관심있다면 피해갈 수 없는 인물입니다. 캉길렘을 잘 몰라도 한 권 사서 빠르게 훑어보는 걸 추천합니다. 번역도 괜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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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주 캉길렘]
ironist | 2023-08-25 20:06
선물이론을 공부할 때 반드시 읽어야 하는 논문인데, 번역이 나와서 정말 감사한 마음입니다. 레비스트로스가 모스를 리스펙트하면서도 어떤 식으로 비판하고 또 전유하는지를 살펴보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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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셀 모스 저작집 ..]
ironist | 2023-08-25 20:04
제목과 다르게 난해한 책입니다. 개인적으로 폴 벤느의 책들은 안 좋은 의미에서 ‘프랑스적‘ 입니다. 신화에 관심 있는 사람보단 역사학 방법론에 관심있는 사람에게 더 좋을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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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인들은 신화를 ..]
ironist | 2023-08-25 20:02
일본 서브컬쳐에 관심이 있다면 재밌는 책입니다. 다만 편년체적 서술이라 정치 쪽 파트는 다소 난삽하다는 인상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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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세이사]
ironist | 2023-08-25 20:00
좋은 책 번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만 오래 전에 출판된 책인 만큼, 21세기의 관점에선 다소 선을 넘는 표현이 몇몇 있어요(편집인께선 뭔지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학부 1학년생 강의에서 쓸 책인데, 출판 과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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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학으로의 초대]
ironist | 2023-08-25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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