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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 1장 리뷰

[태극 1장] 기찬호 | 2021-05-04 16:30

The Apple Pie That Papa Baked 리뷰

[아빠가 구운 사과 파..] 기찬호 | 2021-04-26 22:10

말코와 아빠 (Mallko y Papa) 리뷰

[말코, 네 이름] 기찬호 | 2021-04-12 22:22

디스 이즈! 이 시리즈 좋아요. 가우디랑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는 번역계획이 없으신지요. 100자평

[This is Bacon 디스 ..] 기찬호 | 2020-07-23 20:24

찬찬히 읽어보리라 100자평

[연필] 기찬호 | 2020-07-17 18:01

신문 인터뷰한들 망작이 명작될리가 100자평

[송아지똥] 기찬호 | 2019-12-17 18:39

글에도 지지않고. 그림에도 지지않고.편집자만 졌구나 100자평

[백 년 묵은 고양이 요..] 기찬호 | 2019-12-10 15:15

제철과일이라는 단어가 없는 시대의 전설 100자평

[팥빙수의 전설 (리커..] 기찬호 | 2019-12-01 15:04

고양이‘면‘ 다 된다는 안일함 100자평

[고양이는 다 된다 ㄱ..] 기찬호 | 2019-12-01 15:02

요정도만 해도 잘 팔리니까. 100자평

[쓰레기통 요정] 기찬호 | 2019-12-01 15:00

시 제목에 오타가 있네요.차례와 뒷표지에 ‘남신의주 박시 유동봉방‘으로 되어있어요. 100자평

[백석을 읽다] 기찬호 | 2019-11-19 19:35

200쪽 ‘차 마시러 온 호랑이‘에 대한 정보가 다음 쇄에서는 수정되기를.주디스 커 작가는 2019년에 5월 22일에 귀천하셨으니 발간될 때는 반영될 수 없었겠지만우리말 번역제목인 <간식을 먹으러 온 호랑이>로.. 100자평

[영국의 주택] 기찬호 | 2019-09-05 17:49

작가소개에 쓰인 처녀작이라는 단어는 다음 쇄에서는 첫작품 등으로 수정되기를. 이 책의 가장 큰 오점이다. 산책, 시간 두 책이 판형과 구성이 같아서 앞으로 연작으로 더 이어지려나 기대된다. 기다리고 감복하는 .. 100자평

[시간 Tempus] 기찬호 | 2019-08-16 11:22

그림책 관련한 책은 항상 목마르다. 목적이 확실한 책임에도 뜻밖에저자의 그림책 애정과 전문성을 확인한다. 정보과잉,감정과잉이기 쉬운 데 필요한만큼 전달하기가 보통 자제력이 아니고서는.. 100자평

[그림책 활동수업] 기찬호 | 2019-06-21 16:50

이제서야 류시화의 책을 만난다는 건 늦은 일일지도. 그토록 유명한 데...하지만 읽어 볼 결심은 미로코 마치코의 그림때문.이 그림이 수록된 배경이 더 궁금하다. 100자평

[좋은지 나쁜지 누가 ..] 기찬호 | 2019-02-21 12:11

페이퍼백으로 개정판이 나왔으면 정보수정해야 하는 거 아닌가. 골판지 액자 욕심에 샀는 데 수첩‘만‘ 오니 진짜 황당하다. 그림책 외형에 관심 많은 독자도 있다는 것을 알아주시길. 우롱당한 느낌에 별점은 하나.. 100자평

[100 POTs] 기찬호 | 2018-01-05 16:57

흔적은 흔적을 낳고호기심앞에서 나이야가라~~할배 귀욤지수 풀파워 100자평

[없는 발견] 기찬호 | 2017-12-18 14:10

성실한 편집. 하지만 구글번역기 돌린 문장들인 줄..진짜 번역 너무 하네요.모든 문장을 재구성해서 읽고 있네요. 마틴 솔즈베리에게 미안할 지경. (저자명 표기를 마틴 샐리스버리로 하는 것만 봐도..흠) 100자평

[어린이책과 일러스트..] 기찬호 | 2017-12-08 19:27

책을 넘길수록 멀어지는 '나'가 아닌다가오는 '나'를 발견한다.진행방향이 다르기에 천천히 읽게되는 글 없는 그림책 100자평

[별과 나] 기찬호 | 2017-09-17 14:37

93년 5월 14일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전작들에 비해서 옅어진 색....기억이란 이런 걸까. 뒷표지에 놓인 구슬 하나. 되살아난 기억을 위한 징표. 구슬에 뽀얗게 먼지가 앉을지라도.. 100자평

[너였구나] 기찬호 | 2017-03-17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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